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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조찬휘 회장, 약대생들에게 전한 얘기는..."미래를 보자"
작성자 약학대학 작성일2014-12-12 조회수 535


조찬휘 회장, 약대생들에게 전한 얘기는..."미래를 보자"
약사공론, 2014.10.22, 강혜경 기자 작성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1일 동덕여대 국제회의실에서 약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찬휘 회장님과 함께하는 약사의 장래진로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국민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의 이익만을 외쳐서는 국민뿐 아니라 정부, 국회에서 우리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할 때 항상 국민들을 앞에 두고 약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조찬휘 회장은 약대 졸업 후 제약회사 재직당시 소회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약사직능의 장래진로에 대한 본격적인 특강에서는 조 회장은 “저출산 시대 인구 고령화 등의 원인으로 질병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보건정책의 페러다임이 변화여 약사들은 확대심화를 통한 생활습관관리 및 지역보건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미래약사를 환자관리 최적화를 위한 보건의료인, 전문성 제고를 위한 평생 학습인,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자 등 미래 약사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약사직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조 회장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형GPP를 도입입하고, 약물치료관리·생활관리·건강상담·건강환경조성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건강관리약국으로의 변모 등 약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약사직능이 재도약 할 때라고 말하고 성분명 처방도입 방안 등 불합리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약사법 개정추진, 6년제 약대생 및 약사의 처우개선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국민속으로의 약사가 되어야 하며, 회원을 위해 가장 노력한 회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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